나이는 40대 초반이구요. 목적은 미용이 90% 입니다.
어릴때 부터 부드럽게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쌍꺼풀 수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의 눈도 의식적으로 눈을 크게 뜨려하는 상태에요. 더 힘드면 부자연스럽고
이마의 주름은 깊어 집니다.
Sales를 하다보니 부드러운 인생 만들기에 항상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제 실천을 해보려고해요. 9월에 꼭 쌍수를 하려고 합니다.
강원도 살고 있어서 지역에서 몇곳 강남에 1곳 발품 팔아봤습니다.
취합되는 공통적인 부분은 절개법으로 할것, 앞트임과 뒤트임은 필요 없다 였어요.
한곳에서는 쌍수만 추천을 하더라구요. 눈매교정은 해야되나 물어보니 제 눈에 눈매 교정을 같이하면
눈 감을때 힘들수도 있을수 있어서 안하는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나머지 한곳에서는 비슷한데 약간의 눈매 교정을 같이 하는게 좋을꺼 같다고 하구요.
그외 나머지 곳들은 돌팔이 같았어요. 이거저거 추천 많이 하더라구요.
회원님들께서 보시기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제가 원하는 방향은 여성분들 처럼 진하게 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속쌍커플 처럼 티 안나는것 싫거든요.
쌍커플 라인이 낮게 대부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는요. 근데 이게 제 눈에 어울리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이번에 마음먹은김에 제대로 하지는 마인드라 절개법에 대한 거부감도 없습니다.
얼굴은 작은편인거 같습니다.
의견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