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예쁘고 입술이 두툼해서
크게 못생겼단 소릴 안듣고 살았는데.
전 지금 17살입니다.
코가 너무너무 컴플렉스라서
행여나 웃기라도 하면 코를 손으로 가리고 웃고
성형수술하고 싶은 부위를 물으면
주저없이 코!라고 할 정도입니다.
소속사계약하려고 하는데 코가 너무 뭉툭하다고
계속 걸린다고 말씀하시는데....
옆에 코뼈를 다듬고 콧대올리고 연골로 묶자시는데
저도 여태 살면서 코가 정말정말
컴플렉스거든요................
제발.....도와주세여 ㅠ.ㅠ
(코에 섀도우 한게 이정돕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