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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에게묻기] 안녕하세요~상담

화순코디맨
작성 05.09.07 12:10:23 조회 806

안녕하세요~
전 올해 23살로 눈수술을 간절하게 바라고 있는 젊은청년입니다~군대전역하고 내년에 학교다는뎅 정말 자신감있게 살고싶어서 이렇게 쌍꺼풀수술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제눈이 예전부터 작앗는데 인상도 안좋아보이고 눈이 작으니까 깝깝해보이고 눈이 작은데다 끝부분도 쳐져있어서 눈동자가 반밖에 안보여요.ㅜ.ㅜ
말하자면 김제동 눈이라고 할까?그것보다는 쪼~~금 크지만 몇일전에 김제동 눈 닮았다고 소리듣고 쇼킹했어욤 ㅜ.ㅜ 그래서 여러군데 병원을 돌아다닌결과(소문으로 유명한 병원들)각각 어떻게 해라고하는게 다르더라구여 ㅡ.ㅡ::
전 갠 적으로 자연스럽게되면서 눈이 작다는 생각안들도록 하고싶은뎅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제가 곧있어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부디 신경써서 글읽어주시구 답변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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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iversonshi…
전 24살 젊은 청년인데요..저도 님이랑 비슷했는데..이번에 2주전에 수술했습니다.
결과는 제 스스로 대만족이구요.
님께서도 다른말에 혹하지마시고 그냥 흘려들으시고.
자기가 생각하고 또 생각하셔서 현명한 판단하세요.
05-09-07 12:18
화순코디맨
작성자
감사합당^^
근데 님은 어떤수술로 하셨나여?되도록이면 남의말안듣고 하려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 실패안하고 잘할수있는지 아무것도 몰라서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05-09-07 12:37
iversonshi…
스스로 계쏙 생각하세요..의사말도 중요하지만...저같은경우는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의사랑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눈수술해서
만족했죠..왜냐하면 제가 원하던 수술을 했으니깐요..
05-09-07 13:06
으헤헤
너에게시판을 만들어라..ㅋㅋ
iversonshin 고민상담 오^.^세^_^요^0^ㅋㅋ
05-09-07 22:32
화순코디맨
작성자
ㅎㅎ형님 오셨어여?ㅎㅎ
이제 게시판 내꼬~ㅎㅎ
05-09-07 22:39
2005년의꿈
답글을 달기 전에 글쓴이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05-09-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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