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에 볼필러 맞았었는데 옆볼살이 너무너무 없어서ㅜㅜ 그래서 과하지않게 살짝 맞았는데 처음 맞고 나서 얼마있다가 입 벌리면 뭔가 옆 볼이 동그랗게 올라와서 신경 쓰였다가 시간이 좀 지나고 난 뒤에 필러가 살짝 빠지면서 입 벌리니까 동그랗게 올라오는게 괜찮아졌어요!
처음 맞았을때보다는 빠졌는데 지금 살짝 남아잇는데 전 만족은 해요! 그 전에 볼살이 너무 없어서 헬쓱해보여가지고ㅠㅠ 전 피곤할때 부은 적은 없었던거같아요! 그냥 항상 똑같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