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짤이 눈 평상시고
둘째짤이 눈 의식하고 힘줘서 뜬거고
셋째짤이 얼굴 샷입니다.
눈이 사진으로 보면 별로 안그럴수도 있는데, 실제로 진짜 졸려보입니다. 그리고 부담스럽구 사나워보여서..
노안느낌나서 한번도 제 나이로 보인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없어요 ㅠㅠ 23살인데 이제..
코는 콧대부터 퍼지는 복코에 코끝이 잘려나간듯이 뚝 없어요.
정~말 제 마지노선으로 윤곽은 하고 싶지 않아요.. 뼈건드는 수술이고 비용도 그렇고.. 나중에 흘러내릴까봐 또..
근데 요즘따라 광대랑 패인 볼, 사각턱이 막 두드러지네요.. 턱은 심지어 보톡스 한달전에 맞았는데두..
눈은 짝눈+졸린느낌+부담스러운 느낌만 개선하고 싶어요. 부리부리하게 될바에야 안하고 싶어요.
윤곽은 현재상황에서 필수인가요? 너무 보기에 심각하게 미관을 해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