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하리라 마음을 먹은 상태구요 -
엄마가 너무 반대 하셔서 끌고 오다가 - 엄마가 손
드셨네요 - 에혀;; 아빠는 아직도 반대를 ㅠㅡㅠ
그래도 - 마음 먹은거 - 낼이나 낼 모레 하려고요 -
근데 주변에 있는 사람 99%가 반대를 하네욧 -
그리고 수술해도 별 티 안난다고 하기도 하고 -
물론 티 나는건 싫지만..
사진 중에 그나마 정면 보고 있는거 있어서 올려봐요
핸폰 사진이랑 화질 구립니다 ㅠㅡㅠ
아;;; 고민 되요 - ;;
맨날 밤마다 성예사 붙잡고 있는 것도 -
마음 편해지고 싶어요 -
참 11
나를 알고 있는 사람 보다는 친근하지만 얼굴을 모르는 나의 밤 친구 이뿌운~ 여러분이 보시는
눈으로 판단코저 올려요 111
해야 할까요 말까요 -
그리고 의사 선생님이 그냥 실리콘으로만 하자고
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