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자 필러로 좀 채우구  하관쪽 지방관련해서는 튠라이너 등 비슷한 레이저하믄 좋을듯? 수술 안하고는 광대는 답이 없어유ㅠㅠ

나랑똑같다 그냥 나는 살라고

울쎄라하는게어때? 밑에 턱이 착 붙게끔 그럼 패인 곳도 좀 괜찮을 것 같은데

필러로 채으기...? 근데 저 얼굴형은 ㄹㅇ 깎는거 아닌이상 답이없더라

뭐든 자기 만족이지만 필러도 괜찮다고봐

오히려  보톡스맞으면 광대 더 도드라지는것같아, 관자쪽 필러 채우고 하관쪽에 지방이식해서  동그랗게 채워야 광대가 덜 부곽될것같네.  그리고 헤어로 광대부분은 가려주면 좀 되지않을까 싶은

나도 옆광대 튀어나와있는데 수술하긴 겁나서 나는 경락받아보려구ㅠㅠㅠ

나랑똑같은얼굴헝이네 고민잘해!

뼈는 윤곽수술이 답인데 뼈건들긴 싫은거니까ㅠ 필러는 금방 빠지고 부작용만 잇을거같고 지방이식이 젤 낫지않을까 싶어..!!

필러 함 맞아보는 것도 추천할게

확실히 깎아서 매끄럽게 맹글어야할듯...

광대사이즈가 워낙있어서
필러나 지방으로 하기엔 오히려 얼굴면적만 크게 만들고
결과에 만족이안될 가능성이 높을거같아
굳이 손댄다면 시술보단 수술이 낫지않을까싶어

하 근데 진짜 깍아야 드라마틱하긴해

윤곽하면 백퍼 처져 
필러나 지방이식에  턱쪽은 레이저

이게 사진상으로 그렇게 보이는 거니 너무 스트레스 ㄴㄴ

ㅁㅈ 관련 직종인거 아니면 그냥 현생에 집중해서 살면 해소될 정도같아 보임

나랑 똑같다
진짜 광대밖에 안보이고 저거 손으로 넣고싶음 진짜

하씨... 내 사진 아니냐고ㅋㅋㅋㅠ 나도 요즘 너무 고민 진짜 근데 뼈를 무턱대고 깍기엔 무섭지... 일단 보톡스 멈추고 필러나 경락 같은 거 받아봐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그때... 아오 근데 그럼 생각할 게 넘 많아져서 어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