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인데 어렸을때부터 팔자 근육자체가 패여있는 모양이라 너무 스트레스받아.... 사진찍을때는 일단 저부분 가리려고하고 남이 찍어준사진 받으면 팔자 패인거부터 확인할 정도.. 코모양 동그란것도 스트레스받는데(심지어 코는 이미 고친거임) 팔자주름때문에 이게 더 강조되는거같아서 이것도 너무 부끄럽고.. 그냥 하관이 다 콤플렉스야 사진보면 알겠지만 웃으면 ㅈㄴㅈㄴㅈㄴ 깊게 생기고 무표정으로 있어도 기본적으로 패여있음. 근데 정보 검색하면 나이들어서 노화로 오는 팔자주름에 대한 시술만 다루는거같아서 나같은 경우는 무슨 시술을 받으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