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정면도 측면도 애매한 느낌만 막연하게 들고 어디가 어떻게 바뀌면 좋은지 감이 안잡힙니다. 여러분들의 진지한 조언이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일단 제 생각에 바뀌면 좋을 것 같은 부분입니다.
1. 무턱
무턱인지 돌출입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아랫입술이 윗 입술보다 튀어나와있고, 입술에 힘을 주지 않으면 입이닫히지 않고 약간 열려있습니다.
2. 낮은 콧대
콧대가 낮아서인지 아니면 원래 눈이 튀어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콧대가 낮은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
3. 복코
정면에서 봤을 때 콧구멍이 보이고, 옆으로 퍼져있습니다. 특히 웃을 때 많이 퍼집니다.
4. 특이한 귀
5. 안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