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수술에 꽂혀서 미칠거같은데
주위에서 다 하면 안했을때보다 못할거같다고 뜯어말려
사진은 정면 측면이야
정면코는 맘에들어(이건 안바꾸고싶음ㅜㅜ)
내가 코땜에 스트레스받는 이유는 옆콧대 매부리가 있고 코끝이 좀 떨어져있는거처럼 느껴서인데 친구들은 솔직히 그정도로 눈에 안띈대
내가 너무 이 부분에 집착해서 더 그렇게 보이는걸까?
주위애서 말리는 이유는
앞코가 이쁘고 수술했다가 자칫 앞코가 들리거나 이미지가 많이 바뀔거같아서 그렇대 지금코는 현재 얼굴과 조화가 잘 맞다고 함 7명정도한테 물었고 6명이 말림 1명이 하면 훨씬 더 이쁘겠다고 했어
필러는 8년전에 맞아봤는데 지연성부종이 심했어서xxx
한다면 어떻게 건드려야할지 감이안와
내 추구미는 민지, 수지코야! 수술한 티는 안나면 좋겠어
그냥 생긴대로 살아라 이런 말도 좋고
수술해라 어떻게 해라 이런 조언도 좋으니 이유랑 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