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거기서 했어요..한지는 벌써 3년이나 됏네요!!제눈이 짝짝이라 그런가 ;;하나는 인 하나는 아웃같이 됐어요;;붓기 덜빠졌을때가 좋았는데 몇달전부턴가 갑자기 붓기확빠져서 눈작아요잉..여튼 쌍껍없다가 생겨서 인상이 훨씬좋긴 하지만!!전 완전절개 했었는데요 눈못감아요;;흉터 너무 심해서;;나중에 서울가서 재수술받을려고요 ㅜㅜ그때 한쪽하고 나머지 한쪽할때 찝었다 풀었다 많이 했었어요 눈이짝짝이라서 떳을때 잘 안맞았는지..그러다가 힘드셨는지 -_-아 이제 한번만 더 해보고 그만하자 이러시는거에요 무의식중에 -_-부분마취해서 제가 깨있자나요;;; 그래서 잠시 정적이 흐르더니;;아 그러면 안되겟지?될때까지 계쏙해야지 뭐 이런식으로 넘겼던;;하튼 간호사 언니들도 좋고 쌤도 좋긴한데;;아 제눈이 쫌짝눈이긴 해요;; 거기서 잘된사람 눈보고 가서 한건데요~사람마다 다른거겠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