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홍쌤..이라고 하니 또다시..화가 나서...>
저 또한 여러 친구들의 추천을 받고 갔어요~~
(물론...어떤 친구들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더니 딱!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성공한 친구들의 이야기만 믿고 갔죠~~
근데..코 수술 4달이 지나도 아무도 몰라봐요~~!!
친구들 말로는 거긴 수술 표시 안나고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고 하던뎅...
그래도 예뻐졌단 소리도 못듣고..너무 화나서 재수술 의뢰하러 갔더니....
자존심 상하는 이상한 예를 늘어놓고...정말 기분 상함...
예)자기한테 갖추어진 조건이라는게 있는데...
지금 당장 김원희처럼 작은 얼굴로 해달라고 하면...
이 얼굴에 가능하겠어요..??예쁜옷을 만들때도 옷감이 좋으면 더~잘 되는 거고...--->>원래 못생겨서 해도 안된다,.,???정말 어이없음....
좀더 알아보고 잘~~선택하셔요!!
뜨면 사람들 쫌 거만해지는게 있쭁... 저두 홍쌤한테 했는데용..
처음엔 수술했다는 자체가 기분좋고 쌍껍생겨서 좋구 막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불만이 생겨생겨나욤 ㅠ.ㅠ 저두 점 서비스 못받았어요ㅋ
전 수술다음날 소독하는날도 실밥뽑는날도 쌤못봤어요.....ㅋㅋㅋ 간호사언니가 알아서 척척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