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병원선택 무쟈게힘들엇네요..
약2주간 성예사 들락날락거리구..
혼자서 막 생각해보구..별쑈를다한끝에..
제일 믿음가그 제가끌리구,,경력도 꽤잇으신샘에게
제얼굴 맡기기루 햇답니다 ㅎㅎ
내일예약할꺼구요 29일날 오후로 수술날짜잡을려구요 ㅎㅎㅎㅎ
병원결정하니 기분이 쫌 한결나아지구..
할까말까 정말 걱정많이 햇엇는대..
구래서 어제는 시내나간김에 타로카드점도보구왓어요.
점꽤를 보니까.. 꽤 조케나왓어요.
여왕카드가 나왓거던여^.^
그런데 걱정이 잇네요..수술비가 약30정도모자라는것과.. 수면마취하자나요..
혹시 내가믿은의사샘이 내 팔이랑 다리를 자르면어쩌지
이런 쓸데엄는 걱정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