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실밥풀러 갑니당...
아플까봐 괜히 겁이 나네여..
전 대구서 했구요~
붓기가 좀 빠지는거 같드만 잘 안 빠져서 슬포용~
게을르다 보니 냉찜질도 하루에 겨우 한번씩?
ㅡㅡ; 그냥 맘편히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고 있어요~
아? 호박즙도 안 먹었구요...
병원에서도 그런 말이 없어서 몰랐는데
성예사에서 알았거덩요~
대구 S 현금이라 95 주고 했구요..
어떤 분이 잘 하는지 몰라 빨리 되는 분..
성함이.. 예로 시작되는 분 맞지 싶어요~
암튼 그 분에게 했는데
조만간 이뿐 모습... 사진으로 올릴께여~^0^
위에 사진들은 성형 전이랍니당~
빨랑 붓기 빠져서 이뻐질 모습 기대하니 넘 좋네여^^
빨랑 열심히 붓기빼서 낼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