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 수술했었구요. 다신 절대 여기 안감 ㅋㅋ
첨에 친구랑 같이 했는데 그친구도 수술흉터 엄청 크게 남아있음.
저는 한쪽은 소세지 한쪽은 얇게 잘됨 ㅋㅋ 그래서 엄청 이상했어요.
다시 재수술 받았는데 더이상해짐 소세지 + 풀린눈,, ㅋㅋ 가서 상담 받으니, 뭐 다시해준다
완전 건성건성,,ㅋㅋ 울면서 나왔네요 .
그래서 쌍액으로 맨날 붙이고 다니고 스트레스 엄청심했어요.
그러다가 결국 14년도 되서 강남에 좋은곳가서 재수술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