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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에서 매몰..어제 했어요..

Gery
작성 05.02.06 20:32:25 조회 865

그 전날 새벽까지 영화보느라
디비자고 있는데 10시 40분에 전화오더군요.
"11시 30분까지 약속 되있는거 아시죠?"
간호사가 저랑은 7일이라고 말하고
스케쥴은 5일로 잡고,
막 뛰어갔죠..
마취주사 놓는건.. 한쪽에 세방씩 놓는데..
처음 안쪽 놓는건 안아프고,
두번째, 세번째는 좀 아파요..
제가..수술대 조명을 못보겠는거에요..
눈은 시리고, 눈물은 질질 나고..
따끔하다 싶으면 눈을 자꾸 질끔 감으니까
의사가
어~? 또 그런다.. 이러면 수술 못해요..
계속 연발하고-_-;;
잠은 못자서 몽롱하지,, 밥도 못먹고
의사는 옆에서 계속 저러지..
아픈것보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_-;;;
그래도 점도 서비스로 열개나 빼고,
지금은 꼭 한채영 눈같이 엄청 피곤해보이는 눈인데--;;
아직 붓기려니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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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저도 거기서 했는데 ㅋㅋ 자연스럽게 잘 됐을거에영~ 근데 그 의사샘 엄청 꿍시렁거리져 ㅋㅋ
05-02-06 22:20
ㅋㅋ 맞아요.,약간말이 많으신듯.,
05-02-07 02:51
ㅋㅋ. 선생님이 좀 솔직하시죠. 그런점이 더 좋아요.. 허승호에서 하신분들은 다 자연스러우신것 같아요. 님도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05-02-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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