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어언 오늘로써 13일째 되는날이네요~
수술하구서 실밥제거할때까지 전 집에서 은둔생활을 했는데 뭐 병원 잠깐 갈때마다 엄마가 데려다주셔가지고 근데 지금은 막 돌아댕기네요 ㅎ
붓기도 많이 빠져서 뭐 화장하면 부은게 잘 안보이구요
첨엔 수술할때 수술대에 올랐는데 정말 예뿌게 잘되야될텐데 라며.. 주문을 하면서 수술을 해서 그런지 예쁘게 잘 된거있져..~~^^
실리3미리랑 귀연골했는데 붓기가 조금 남아있긴하지만 지금 높이랑 코끝 모양이 제가 딱 원했던 스타일로 된거 같아요.~
저도 성예사에서 소개해줘서 여기저기 병원 많이 돌아당겨 봣지만 어느병원선택할까고민하시는분들 상담하공 젤루 맘에 맞는 병원선택하셔서 저처럼 이뻐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