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브로커들이 그렇게 많은가여?
그냥 사진방사진 삭제하고 가려다가
너무 황당하고 답답하고 또 억울해서
글이라고 남기로 가려구요.
코수술잘된거 칭찬좀 듣고 싶었습니다.
사진올린거고 처음이라 글쓰기 모해서
후기글쓴거 복사해서 그냥올렸더니
무슨 브로커니 모니하면서 난리가 났더군요
인터넷상이라고 말함부로하고..
물론 잘됫다고 쪽지로 얼마주고 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요..
여기 사이트 괜히 가입하고 글 괜히 썼다 싶고
괜히 병원에 피해되는건 아닌지
쓸때없는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저렇게 막말하는사람들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제가 잘몰라서 그런것일수도 있겠지만요.
브로커인가 몬가 때문에 제가 막 도둑취급받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인터넷이라고
말함부로 하지 말았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