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곳 맞다던데요... 저도 ㅂㅇㅈ 서 했다가 큰 피해본 사람이예요.. 거기서 해서 실패되신분 한두분이 아니예요... ㅠㅠ 거기좀 아닌듯 ... 원장이 마취해놓고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 아예 마취할때만 목소리 잠시 들려주고 다른 남자가 수술하던데요... 제코 할때 원장은 이미 퇴근하고 난후였구요 ㅠㅠ 수술중에 원장님 계속 부르니까 어떤 다른 사람이 수술할때 움직이거나 말하면 코 이상하게 된다고 조용하라면서 눈을 거즈로 가렸어요 ㅠㅠ 한시간반동안 울면서 수술했다는 ...... 판단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