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수술한지 일주일 됬구
유륜 오메가루..ㅠㅠ
아직 실밥은 안풀었는데 스티커 떼구왔다구 신나서 쪼물닥 거리고 난리를 치던 와중
양 가슴 오른쪽 가슴 안쪽을 허리를 숙이고 꾹꾹 눌렀더니 꾸룩꾸룩 물빠졌다가 찼다가 그런 소리아시나요
그런 소리나요..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사이즈가 넘 작게 된것 같아서 속상해하구 잇엇는데 이 소리 어쩔ㅠㅠ 소리나셨던 분 계시나여..
ㅠㅠ한달정도 지나면 괜찮아 지려나ㅠㅠ
전화했는데 물이 찬게 아니고 공기가 찬거라구 간혹 마사지 하다보시면 그런소리 나시는 분들 계시는데 뭐 시간지나면 괜찮아 지신다구 하시더라구요ㅠ 저는 해외나가있다가 잠깐 들어와서 상담받고 바로 수술한 케이스인데 곧 다시 나가봐야해서..ㅠ.ㅠ 설마 재수술하거나 그래야되는거 아니겟죠ㅠㅠ 저처럼 소리나시는분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