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수술해서 맛사지하는건 정말로 싫고..
그냥 AA에서 A만 되면 좋겠어요...............OTL
진짜 중학교때부터 고민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살도 없는 편에다가..
완전 친구들이 뼈가슴;;;;;;이라고 놀리는ㅠㅠㅠㅠ
혹시 브라바 써보신 분 계신가요?
퓨에라리아 써보신분 계신가요?
브라바+퓨에라리아+석류+두유;
이렇게 먹으면 효과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브라바 효과 있는지 제발 리플좀..
어디서 들은거라도 좋아요 ㅠㅠ
저 브라바 상담 받았더랬는데, 없는 사람들은 꼭지만 커진다고ㅜㅜ. 에르딕(식물성여성호르몬)도 없는 사람은 효과없다는 저의 결론. 저도 수술은 정말 하고 싶지않은데, 오늘도 브라 사러 갔다가 맞는 브라가 없어 정말 절망적으로 슬픈맘입니다.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바에야 수술 확 해버리는게 정신건강에 낫겠다는 생각이지만, 아무리 성형기술이 발달했다고 해도 인공이 자연보다 못하다 건 의사도 인정하는 것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