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품 열심히 팔고 오늘 두군데 다녀왔어요..
처음 갔던곳은 대형병원이라 그냥 경험삼아 가려고 선택했던건데 .. 또 마침 실장님이 나쁘진 않았지만 뭔가 괜시리 느낌이 별로 안와닿아서 여긴 아니다! 하고 있었는데
원장님은 또 의외로 잘 설명해주시고 괜찮아서 뭔가
거를지 말지 고민이 엄청 되더라구요 ㅠ
여러분들은 이런 경우 어케 하시나요?
사실상 원장님과의 느낌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원장님은 좀 맘에 들어도 실장님과 뭔가 안맞는 느낌이 들면 그냥 빼버리는게 나을까요?
느낌보다는... 사전에 학습한 내용에 잘 맞는 의사 골랐어요. 상담실장들은 80%이상이 구라가 일상이고 지나치게 상업적임. 불법으로 환자 유도하는 의료법 위반하는 사람도 많구요.
의사 중에서도 환자를 돈으로만 보는 의사, 허풍 심한 의사, 공부 안하는 의사 가지각색이에요.
SUNGYESA
공화춘서울
기린성형외과
서울페이스21치과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