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부터 생각했었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니까 떨리네여,....
금요일 저녁수술인데 월요일 출근이 가능하단 말이 사실이길 바랄뿐이고,... 별탈없이 완쾌되길 바랄뿐이고...
아효,, 별생각이 다드네여,,
차라리 그돈으로 중고차라도 살껄 그랫나,,,부터
내것이 되어있을 풍만함을 그려보다가...
빨리 이번주 금욜인데 빨리 수술끝나고 한달이란 시간이 금방 경과하길 바랄 뿐이에여,,
한분이라도 좋은 말씀 남겨주시면 힘이 됟듯싶어서 이렇게 두서없이 적어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