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정도 됏어요 물방울이구요..
얼마전에 코망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오른쪽 가슴골쪽이 너무 아팟어요.. 유방외과 가서 검사도 하고 했는데 파열은 아니긴한데 피막이 부엇대요.
너무 몇일동안 노심초사한 시간이 힘들엇어서 어차피 또 문제생기면 그것도 너무 견디기 힘들거같아서 아예 제거로 마음돌렷어요 오른쪽은 지금 텍스쳐유착이 떨어진거 같아요 스무스같이 돌아다녀서..
철없이 햇던 수술에 이렇게 힘든 시간이 왔네요 커져서 행복한것도 잇지만 조마조마하던 날이 더 많앗던거 같아요
작으면 어때요!!!원래 작은데 라는 마음으로 편하게 빼고 지내려구요 제가 피부도 좀 딴딴한 타입이라 지금정도의 촉감만들기 오래 걸려서 아까운 마음도 들지만 빼는게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