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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5월1일...날잡았어요(부산)

ehehrla
작성 06.04.25 19:19:42 조회 2,088
글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23674

드뎌 가슴수술 날 잡아버렸어요...
아직 미혼이구여...유륜절개를 하고 싶은데 아가씨라 권하지 않는데염 ㅠㅠ
결국 겨드랑이 절개하기로...겨드랑이 흉터가 젤 걱정이구여 하고난후에 맛사지는 전문 맛사지샵에 가야 할까요??님들의 관심어린 조언 부탁드릴게여...
마른 체형이라 200정도 식염수 넣기로 했구여...더 크게는 불가능하다고 촉감상...그래두 촉감으로 만져질거라시네여...의사쌤말씀이..ㅠㅠ
어쩌죠 모양만 이뿌고 촉감떨어지믄...순진한 남자들은 모를거라하시는데 과연 그럴까요 결혼도 해야 하는데
아직은 계획에 없지만..ㅋㅋ
걱정이 태산같아요 가슴수술하고 바로 코랑 귀족 볼살 (자가지방주입)살이 없어서 지방이 나오려나모르겠데여
이것저것 잠도 안오구 ....휴휴휴휴 무스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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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로리즈팜
댓글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23677
혹시 ㅇㄷㅈ?
06-04-25 23:39
얼짱공주
댓글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23676
서있을때는 거의 자연산 같아서 잘 모를수도 있어요.
하지만...누우면 약간 티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구요.
그래도 납짝한 가슴보다는 수술한 티가 조금 나도 글래머 스탈이 더 낫지 않을까요?
요즘은 수술하는 사람도 많아서 남자들도 많이 개방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넘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결혼하고 나서 수술했지만...아가씨때 진작할 걸 그랬단 생각 정말 많이 했어요.
이뻐지시고...행복하세요...
06-04-28 16:39
chs
댓글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23675
저두 말랐는데여 250 넣는데 하나두 안커요 200이면 하구 만족못하실거 같아요
수술한지 아무도 모른다니까요
06-04-3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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