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맛사지 할때 하나도 안아프다고...그랬는데..그게 감각이 덜 돌아와서 그랬더군요;; 곧 감각이 제대로 돌아오면서..맛사지 받을때마다 침대가 제 땀으로 젖었지요.. 상당히 아픕니다..흠.. 맛사지는 평생해주는 것이 좋다고는 하나..인간 마음이 간사한지라 수술후 두어달은 진짜 팔에 알배기도록 열심히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1분도 채 하지 않고;;;흠..;;겨절이든 배꼽이든 맛사지할땐 아픈건 똑같을 것 같네요;;(저는 유륜으로 해서;;) 촉감은 기회가 된다면 병원에서 수술하신 분을 만져보실수도 있겠네요.. 촉감은..님의 가슴상태에 따라서 크나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