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술한지 한달 넘었는데 마사지 열씨미 해주고 있어서 촉감 좋은편이라고...약 먹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보통 환자들 보면 약 먹으면서...마사지 게을리 하는 사람 있다고...
본인같은 경우엔 수술 하고 지방에 사는 환자들한테는 약 처방을 해주고...
집이 가깝거나 병원이 가까워서 자주 들를수 있다거나..맛사지 열씨미
할수있는 환자들한텐 촉감봐서 약 처방 되도록이면 안해준다고 하시던데...
그래서 전 선생님이 말씀하시는대로 약을 먹지 않고 맛사지 열씨미 해주고
있긴한데...그래도 불안하네요... 약 처방 해달라고 졸라야하는건지 -.-
어떤게 맞는지 모르게써요..
제가 한병원에도 다 처방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약은 천식약이지요
이물질이 들어가면 기침을 하듯이 몸에 보형물도 이물질이 잖아요 그래서 먹는것으로 알고 먹고 있어요 이 약은 복욕하고 난 후부터는 구형구축도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방내려 준다고 하시던데요 그래서 열씸히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