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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오늘따라 보형물이 답답하네요~

빼빼로
작성 08.04.04 02:15:42 조회 1,638
글주소

잡으면 묵직~한것이....

꽉! 잡구서는.. 아... 이게 말랑한 밀가루 반죽같은 느낌같았으면 얼마나 좋을까나..

앞에서 눌렀을때 한치의 양보도 없는..

무심한 보형물같으니라고....;;

엎드려 누으면.. 뭐.. 보형물이 옆구리쪽으로 밀리면서..

수술전처럼 가슴뼈가 바닥에 닿는 느낌은 변함이 없지만서도...

가끔 한숨이 나오는것은 어쩔수 없지요..?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있다.. 라는 진리..?

가끔,, 보형물의 존재감이, 너무 클때가 있네요~

여름이 다가오고있어요.....

봄나들이 새옷보다.. 비키니가 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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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예뻐질꺼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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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며칠있음 한달째예요...저두 문득문득 그런생각이 든답니다..그럴때마다...일부러 그런생각안할려고 빨리다른생각으로 돌리곤합니다...
그럴때마다 약간은 서글프지요...
08-04-04 08:55
착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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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한달째에요 . 처음에 한참 들락거리면서 글남겼는데 이제 맛사지두 귀찮구 ㅜㅜ 촉감은 앉아있을땐 참 좋은데 자세를 바꾸면 ... 쩝..
08-04-06 12:52
ddalg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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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한달되가는데 가슴뭉치지않는약먹거든여~ 님들도 약드시나요..?약때문인지몰라두 자고일어나서 뭉치는감은좀덜한듯한데요..
08-04-06 22:43
빼빼로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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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는 느낌은 잘 모르겠고, 보형물도 잘 돌아댕겨요, 구축약은 하나도 안먹었어요,, 그냥,,앞에서 누르면 묵직한 느낌이 좀,,,;
08-04-06 23:16
빼빼로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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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달째부터 마사지 방심하기 쉬운때라고 해요,,
더욱더 열심히! 마사지 화이팅이요!!
08-04-06 23:55
예뻐질꺼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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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맛사지한답시고 힘주고나믄...머리도지끈거리고 손에힘도풀리고...ㅠㅠ
08-04-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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