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재수술에 더블라인이 생겨서 결국은 뺏어여..
더이상 하고싶지도 않더라구여..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여..아푸기도 너무 아팠구여..내년이면 거진 10년이
다되가는데 이제 조금 다시하고싶은 생각이 아주 조금 있어여..
전 너무 힘들었어서 안할거지만 그래도 두번의 수술로 쳐진 가슴을
보면 정말 속상합니다..지금은 약도 있고 세상이 조아져서 더블라인이
없어질수 있을진 몰라도 저는 라인이 점점 심해지더군여..
제가 님의 마음잘압니다.. 힘내세여..홧팅~~!!
가슴을 위로 올려 붙이려고 노력해 보세요. 저도 더블라인이 심했었는데요, 지금은 다 보정이 됐구 흔적도 없어요. 위쪽 라인까지 살이 붙은건지, 펴진 건지 모르겠어요. 하여튼 아래로 내리는 마사지는 계속 안했구요.. 아래로 파놓은 밑선쪽의 살을 붙이려고 보정브라도 남들보다 보름정도 오래하고, 일반브라도 줄을 짧게 당겨서 했어요. 지금은 수술한지 9개월 지났어요.
SUNGYESA
예쁜사슴될거야
기린성형외과
니트성형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