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한것조차 점점 잊혀져가네요
관리는 그닥 안했어요 -_-ㅋ
병원에서 고주파해주고 맛사지는 거의 안한편이에요
보정속옷만 입어준게 다였던거같숩니당 ㅋ
부산에서 겨절로 코젤 240넣었구요
158 45kg 흉통63 원래 윗가슴 살 조곰 있었고,..
지금 촉감은 좋아요
지금 남친이 바뀌었는데 전혀 몰라요 -_-ㅋ
가슴이 늠 이쁘다네요 -_-;;;
병원은 부산 하단에 있는 것만 알려드릴게요
수술비는 아는병원인지라 좀 싸게했구요
음-또 없죠?ㅋ
오랜만에 올리려니 기분이상하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