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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수술 5일째...

빡찐
작성 07.05.04 21:23:18 조회 1,150

맘 먹은 김에 부산 서면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겨드랑이 절개, 식염으로 275cc넣었구요.
겁도 없고 참을성도 많은 편이라 수월하게 수술했어요.
눈 뜨고 일어나니 회복실이더군요.
의사샘이 대단하다고 그러대요. 아프단 말도 안하고
마취 깨고 조금 있다가 바로 앉고 걸어다니고
그래서인지 회복도 빠르네요.
근데 압박붕대로 꽉 감아놔서인지 뱃살이 하나도
없었는데 옆구리살과 윗배가 왜 이렇게 튀어나오는
걸까요?
대략 난감....
소화가 안되서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 혈액순환이 안되서
그런건지....가슴관리 보다 복부 걱정이 더 된다는...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 하셨나요?
물론 압박붕대 풀고 운동 좀 하면 들어가겠지만...
출렁거리는 뱃살이 거슬립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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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대부분 그러실꺼에요..저도 뱃살없었는데..수술 후 임신한사람처럼 배가 나왓었어요~~너무 걱정마세요..압박붕대풀고나니 수술초기보다는 배가 들어가요.. 저 이제 2주됫는데 많이 들어갔어요..아직 수술전보단 더 나왓는데 아무래도 저는 좀 많이 먹어서 그런듯...ㅎㅎ한 2주후면 배 붓기 많이 들어가실꺼에요~!!
07-05-05 09:35
앗! 어디서 하셨어요~ 저도부산사는뎅.. 회복하시궁 사진도올려주세요... 정말이지 돈도 준비됐고 하고싶은 맘도 굴뚝같은데.. 겁도 나고 만족하지 못할까봐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ㅠ.ㅠ
07-05-05 12:21
역시 압박붕대 때문이겠죠? ^^...
완전 빈약한 가슴이었는데 흉곽이 넓어서 275 넣었는데 아직 관리가 안들어 가서 그런지 어색합니다.
열심히 맛사지하고 이뻐지면 사진 올릴께요~
07-05-0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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