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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촉감이 너무 안좋아요....ㅠ.ㅠ;;

여우딸
작성 07.06.05 12:55:45 조회 1,656

맛사지...
제가 애기낳구 손목이 너무 안좋아서..
혼자 하기 넘넘 힘드네요....
근데, 매일 자주 해야한다는뎅..
전 정말..지금 수술3주째인데 하루에 한번 간신히 하구 있어욤....ㅠ.ㅠ;;;
병원에서두 제가 생각보다 촉감이 넘 안좋다구...
근데 만져보면 좌우로는 팩이 말랑하게 좀 잡히는데,
위아래로는 아예 팩이 안잡힐정도로 땅땅하데요...
이거..어케하나욤? ;;;
오른쪽은 맛사지 잘못하면 정말 생살 찢듯이 아파서 더 살살 하게 되구욤...
목돈 주고 맛사지샾이라두 다녀야 할까요...ㅠ.ㅠ;;
것두 넘 겁나서 못 가겠궁...흑...
신랑한테 또 목돈들여 맛사지샾 다닌단 소린 더 못하겠구....

다행히 겨드랑이 수술자국은 생각보다 약한거 같아욤...
아...촉감때문에 넘 고민되욤...
병원서 처방해 준 아콜레이트도 열심히 먹고 있는데.....
(울 신랑말이, 한약을 좀 이렇게 열심히 먹어보지..그러네요....)
에공...이눔의 촉감..
점차 나아지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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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남편분에게 맛사지를 부탁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힘들어도 맛사지는 열심히 하셔야 하는데...
07-06-05 13:08
병원에서 맛사지는 다 해주는데요..거리가 머시나요?
07-06-05 14:33
제가 다닌 병원은 기계 맛사지만 해줘욤...손맛사지 방법은 알려주구욤...
07-06-05 15:23
열심히 하세요. 전 수술한지 5개월째인데 촉감 넘 땡땡해서 재수술 생각중이예요. 에구에구 다시 수술하려니 엄두가 안납니다.
그냥 살려고 했는데 신랑이 제 가슴이 너무 아프데요. 땡땡해서..
07-06-05 15:55
맛사지샵 다니세요.. 아무래도 다니시면 촉감 훨 좋아지세요 그거 잘 안풀어주심 구형구축 오실수도 있대염
07-06-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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