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눈팅하다가 질문두 하다가
결국은 배꼽으로 하기루 했답니다
지존의 ㅍ에서....담달 초면 하거든요~
눈팅으로 공부한다구 하구선
상담받을때 꿀먹은 벙어리 ㅜㅜ
그냥 자연스럽게해달라구만 하구요
몇cc인지.. 얼마나 가능한건지두 질문두 못드렸네요~
거기다가 이곳서 수술하신분께 들어 가격두 대충은 알군있지만 가격두 못물어보궁ㅜㅜ
대충 선지급하구 왔어요
(수술당일에 약간의 협상을 ㅋㅋㅋ 그래두 되겠지여? ... 많이들 그러신다궁...)
제가 피부가 단단 탱탱?하다시구
좀 초절정절벽이라
"진작하시기 그러셨어요..."라구 하셔서ㅋ
이건 그래두 자신있으시다는 거겠지요?ㅋ
연세가 있으시구 웃으시지만 왠지 질문하는게 무척어려웠답니다
아직 미혼에 결혼적령기를 훌쩍 넘긴나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상체만 비쩍마른타입이라서 ...
그리고 가슴과 배꼽지나는 두개의 관이 지나는 길이 보일수있다는건 인제 들어서 ㅜㅜ
피부가 탄탄한편이라 하셔서 정말 지나간 자리가 흉으로 남는건지요? 마사지하면 상관없다구도 하던데...
제 짧은 지식으로 겁없이 뛰어들어
하루하루가 불안불안합니다
실장님께선 이젠 사이트보지말라시는데....
안보는게 더 불안한...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그리고 풍부한 경험의 지식을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