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진못올려서 죄송하구요.
첨에 한두달은 모양이 걱정되엇거든요
밑선이 안맞아서
근데 브래지어 끈 조절로 금방 교정되더라구요^^
다행이에요.정말.
(trag님 감솨~)
고민꺼리가 세가지 있습니다.
1
확실히 사이즈 오버했던게 무리엿나봐요.
한쪽가슴윗부분(갈비뼈쪽)이 팩이 울어요ㅜ.ㅜ
위로 팩 올려주면 내려오면서 팩이 우글거리는데
이거 어캐 해결해야할지..
2
아직 겨드랑이가 많이 땡기네요.
팔을 못 들어올릴 정도는 아닌데
기지개를 펴면 굉장히 뻐근합니다
이것은 모가문제??
염증이 생긴건지..아님 힘줄이 잘못 붙은건지 ㅠ.ㅠ
3.
저도 생리할적만 되면
가슴이 엄청 아픈데요.
팩 위로말이죠(유선조직이 있는곳)
그래서 그때만 되면 더 단단해지고 만지기도 힘들고그래요
한쪽은 평소에도 몽우리처럼 가슴위쪽에
단단한 몬가가 있는데
유선조직이라고 하기엔 너무 단단하고
혹시 술먹어서 생긴 염증인가요??
염증이라면 해결방안은??
팩을 빼야된다는 말씀은 말아주세요 ㅠ.ㅠ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