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사이즈조언해달라구쪼오밑에글올렷엇던사람이예요!!
주위에서다들250이나을거같다구
남자칭구도너무큰건싫다구해서
결국엔250으루햇는데지금18일짼데
붓기빠지니까후회가밀려오네요ㅠ_ㅠ..
270으로햇으면딱이엇을거같은데...
지금은풀B컵-C컵될거같은데뭔가크기가제생각보다평범?하네요..그냥합리화시키면서우울한걸가다듬는중ㅜㅜ...
250이랑270고민하시는분들계시면참고하세용 흑흑
너무서론이길엇네요 제가지금 수술한게
텍스쳐타입인데요 제친구가먼저하고제가햇는데친구가 마사지를잘안햇더니한쪽보형물이접혓대요
근데어떤병원에선텍스쳐는마사지안하는데도잇다는데저희병원은마사지열심히하라구하거든요..?그리구제가슴도화요일날마사지를처음했는데왼쪽이살짝접혓다고그랫는데마사지열심히하는데오른쪽에비해살짝탱탱하다해야하나 여튼사알짝촉감이덜한거같아요 원래텍스쳐가마사지를안해주면잘접히고이런가요?그럼대체마사지안하는병원은뭔지..여기병원이이상한건지...그리구보통윗볼록붓기가얼마나잇어야빠지나요??
진짜지금사이즈때문에뭔가억울하고속상한데ㅜㅜ...왼쪽이살짝접혀잇다고하니까더싱숭생숭하고잠도안오네요..
그나마본친구들이정말자연스럽다고하구남자친구도이정도크기가딱이라구
모양두너무이쁘다고는하는데
제가크기가성에안차서ㅠㅠㅠㅠㅠㅠ
그리구저희병원은텍스처는고주파마사지를안해주거든요??그냥의사가엄청쎄게누르고땡이예요(아파죽음ㅠㅠ)
원래이런건지..흐앙..
수술잘한건지지금은참기분이꽁기꽁기해요잠이안오니까여기다주절주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