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에 55킬로구여,,흉통이 약간 큰편입니다,,
가슴은 껌에서 작은 가슴의 중간정도,,켁,,
사이즈를 어떻게 해야할지두 모르겠구,,
코젤도 할건데,,, 촉감때문에 정말 망설여집니다,,
누웠을때 보형물 만져지나요??
밥사발 엎어놓은듯,,,ㅠㅠ
아픈건 상관없는데,,촉감이 제일 걱정됩니다,,
지금 남자친구가 있긴 한데,,, 절대 안된다구 하는데,,도저히 제가 이 가슴으로 자신감두 없구,,,
그래서 일을 저질러 버릴까 하는데,,,
절대 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만일 백 느낌이 만져지면 정말 저 싫어할거같은데,,
이남자랑 결혼 안한다 하더라두,,,, 남편에게 속일수있을런지,,,
솔직히 전,,, 말 못할거같아요,,ㅠㅠ
수술 먼저하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