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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수술 이틀째에여..정확히 말하면24시간째...

걸쓰~
작성 05.08.03 12:47:10 조회 717

좀아까 병원가따가 압박붕대풀고 왔어여..
어제는 정말 4시간정도 미친듯이 파프고 잘때고 제대로 못자고 그러더니 오늘은 그나마 살꺼 같네여..
전 275넣었는데 제가 워낙 가슴이 절벽이어서 별로 크단느낌안드네여...
실밥은 언제풀고 언제부터 맛사지할지...지금도 뻐근하고 힘든데 맛사지 걱정되요..ㅠㅠ
붓기빠지면 완전 작아질텐데 걱정이에여...
내년엔 비키니에 도전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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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파스텔
사후관리 잘하셔요.. 키가 크셨나봐요.. 크게 넣으신듯 한데 작다 하시니..^^
물론 체형마다 다르지만요..^^
05-08-03 13:04
후후
이런.. 절대 안작습니다..
기대치가 얼마나 커서 그런진 몰라두 나중에..브라서서 한번 착용해 보셔요.
붓기 다빠져도 그땐 실감하실거에요..지금은 잘 몰라요..
본인의 가슴이 결코 만만치 않음을..^^
05-08-03 15:47
허쉬
님 저두 300.310 이렇게 넣었는데두 풍만한 느낌이 없어 아쉽네요..의사샘이 더 크게하기 힘들다구 어쩔수없이..
05-08-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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