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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저에게 답을주세여,,,

오드리
작성 06.07.16 05:27:29 조회 880

안녕하세여~
전요번에 턱을깎앗어여... 앞턱이랑 옆턱 ..
저한텐 3년반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여...

몸아프다고 8일동안 안보다가 8일째 사랑니뽑앗다구 하면서 만났는데 안걸렸거든여...

그데 요즘 가슴수술이 너무너무 하구싶은데..
과연 얼굴에 바로 나타나든 안면수술도 안걸리기 성공했는데..
가슴수술도 성공할수 있을까여??... 님들후기보니깐 핑계꺼리는 만턴데. 가슴커지는 약을 먹는다...등등..

전 배꼽으로 할생각인데.. 가슴주의에 멍이 얼마나 갈까여?? 얼마나 마니 들까여??.. 배꼽주의는 배가 어찌 됄까여?... 아정말 미치겟네여.. 하구 시퍼서...제발저에게 알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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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남친이알까바 수술하는거 망서인다는자체가,,전이해 안대네영,, 남편두 아이고,,남친이,하지말라구 안하구 하라구 하구, 건, 아니라구바영,,
내자신이 중요하지.. 글구 남친이 하지말라해서 안하구 ,, 음,, 이상해..
부모님이. 하지말라구 하는것두 아닌대.... 님.. 하구 싶음 하는거예요,,
남자들이란, 10명이면,, 9명은, 가슴큰여자분 조아라하거든여,,
걍,, 님소신대로 하구 싶음 하세영,, 어차피.가슴수술함,, 표나거든여,,..ㅎㅎ
06-07-16 09:32
결혼할사인데...
06-07-16 17:09
님결혼은 식장 들어가봐야 아는거에요 ㅡ.,ㅡ
06-07-16 20:36
걍~ 수술하세요... 안하면 계속 후회할것같아요..,
저도 수술할때 엄청반대했는데 평상시엔 더좋아하던걸요??
근데 누웠을때 만지려고하면 저도 깜짝 놀라고 신랑도 놀라고그럽니다,,,
누우면 아무래도 좀 단단하게 만져지거든요..
그래도 마사지열심히하시면 근육질이라고~^^ 탱탱한걸로 우겨도 믿을겁니다. *^^*
06-07-16 21:32
하긴.. 식장들어가야,,ㅋㅋ 그래도 3년반동안 성형수술몇번해서 질릴데로질렸는데..가슴까지 한거알면..치를떨거에여..
멍은어느정도 심하게들어여??...배꼽주위는어떨까여?..
06-07-17 02:27
살짝단단하고 식염수팩때문에 놀래는게 낫죠,, 벗겼더니 얘가 앞등 뒷등 구분이 안되면......... 속상합니다
06-07-17 05:34
멍은 체질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저는 몸전체가 멍이었어요
일주일 지났는데도 바지 입은 자국까지 난리도 아녜요
명원서도 이런 사람 첨 봤다고...
06-07-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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