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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정말 갑갑하네요..

해리와 도토리
작성 06.08.14 13:59:00 조회 779

재수술 만큼은 다른 병원에서 하고 싶은데...
다른 병원에서 하자니 보상 하나도 못받고 다시 800이상의 돈을 들여야 하니...그저 갑갑하네요.
의사샘도 모르는 이유로 한쪽 가슴이 풍선마냥 약 2주간 부풀었다 빠졌다를 반복하는데... 왜 의사샘 잘못이
없냐고요... 정말 딱 미치기 1초 직전이네요.
여기저기 정신없이 알아보고 있는데... 참 철저하게도
뾰족한 방법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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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아콜레이트 드셨어요 혹시?
06-08-14 16:04
아니요... 그냥 항생제랑 소염제 먹었어요. 아콜레이트 얘기했더니 안 먹어도 된다고 하셨어요..
06-08-1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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