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웃음이 나와요
저도 정말 아프고 힘든시기도 있었고 마사지 빼먹은거
원장샘 아셔서 혼나고
저는 3개월동안 마사지 받으로 다니면서 매주 가야하는데 가끔 한주씩 안가면 원장샘 화내시면서 겁주시고
재미있고 기억이 남습니다요 지금은 아침에는 마사지 하고있어요 10달째 인데 아침에는 조금 뻐근하더군요
여름에는 정말 행복해요 수술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들고요 가족들빼고는 전혀 모르거든요 다들 부러워해요 가슴이 예쁘다고 아직도 망설이시는분 빨리 하세요
정말좋아요
수술하고 원장샘이 걱정마니하셨데요
몸이 약해서 다른분들보다 입원을 오래했어요
다들2박3일 3박4일 하는데 저는 5일정동 한걸로기억하거든요 빈혈도 있어서 영양제도 맞고 원장샘 매일오셔서 소독 해주시고 가고요 병원선택은 참잘한것 같아요결과도 좋지만 안전하게 수술 받았고요
지금은 웃을수 있고 당당해졌고요
예뻐지시고 당당해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