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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한 수술~

완벽한미인의세계
작성 06.08.30 16:29:52 조회 1,248

너무 궁금해요

전 엄마 몰래 남친 몰래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가슴 작은거 다 아는데 어느 날 확 커지면?
집에선 맨날 브라자도 안하고 잠옷만 입잖아요.
엄마가 눈치 못하게 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교정브라 하고 회사 출근할 수 있을까요? 완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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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냐옹~♥
몰래하는거 상당히 힘들꺼에요..
회사사람들은 어떻게는 속이겠는데 엄마랑 남친은 쫌....ㅎㅎ
참고로 전 엄마가 해준다고 하셔서 남친한데 다 말하고 했답니다..
남친 오히려 좋아하던데요?? ^^
그냥 솔직하게 말해버리세요~! 말하고나면 생각보다 덜 부끄럽다는..ㅎ
06-08-31 11:53
언니는멋쟁이
저는 수술한 지 50일쯤..가족들도 모르고 남친도 몰라요>0< 남친은 만져보면 알텐데..아마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것일 수도;;
06-08-31 17:41
따라올테면 따라와
겨울에 하셈!!
06-08-31 22:46
아이쫀
저도 겨울에 엄마랑 남친몰래할껀데;ㅋ
06-09-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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