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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무서운 맛사지....ㅠ.ㅠ

봉긋
작성 06.10.12 09:05:25 조회 812

***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


어제 이틀연짱 샵을 갔습니다..
첫날에 잘 참으신다고 하실만큼...
독했던 제가....
어젠 정말.. 너무 아프고 힘들었답니다...
진짜루 첫날은 걍 워밍업이었나봐요......

진짜 입다물고 미간을 잔뜩 찌푸리며
아래에 이불을 꼭 쥐어잡고 참았드랬죠....

끝나고 1시간이 넘게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면서
완전 맥이 빠지고...
앞으로 막막하더라구요.....
이 아픈걸 앞으로 언제까지 받아야 하는건지..흑흑

but 그러나!!!!
샵에서 수술한지 4개월 되신분을 뵈었는데
가슴 모양 너무 이뿌고 허락받고 만져봤는데....
진짜 너무 놀랐습니다..
자연산보다 더 말랑?거릴정도로
촉감이 얼마나 좋던지~~~~~~~

원장님말씀이 저도 충분히 저렇게 될거라는 말..
거기에 그나마 감탄받고...
용기얻고 왔답니다..... ^^

오늘은 친구 야외촬영 도우미를 해주려고
하루 쉬고~~~ 낼 또 가려구요...

가슴 맛사지 전문샵...
앞으로 대박날듯 합니다.....

다들.. 강!! 맛사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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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마니 아프셨져 ?? ㅜㅜ 전 수술한지 20일 정도 지났는데..지금도 살이 땡기고 아프고 그래요 ㅜㅜ .. 가슴은 화끈거리고 터질거같구.. 딴딴하고 건들기만해도 씨릿한데..그 가슴을 막 문질러대니 얼마나 아프겠어여..지금생각해도 무섭네요.그 고비 넘기니 지금은 참을만한 아픔이랍니다. ^^ 예전에 비해서 점점더 안아파지고 있지만..조금더 딱딱해지는거같구 무겁고 해서 걱정도 돼고 그러네요.
06-10-12 13:58
맛사지샵..너무 부러워요..
전 이제 3개월도 넘었는데..으..혼자하기엔 너무 버거운게 맛사지 같아요~
06-10-12 16:11
저는 창원에 있는데 여기는 전문샵이 없어서 거의 혼자하는데 그것도 자주 못해주고... 혹시 창원에서 맛사지 받고 계신분 안계신가요? ㅠ.ㅠ
봉긋님은 어디서 받으시나요? 서울여? 어떻게 알고 가시게 되었나요...?
06-10-12 17:37
마사지 넘 무셔무셔 저드 거기 첫날은 모 견딜만하네 했다가 2번3번째 받을때는 정말 처녀가 애낳는 소리했다는 ..아 그 4개월된분은 누우면 이쁘게 퍼지든가요??궁금...
06-10-12 20:24
저두 수욜날 첨 받았는데 오른쪽은 참을만 한데 왼쪽은 바깥쪽이 찢어지는것 같더라구요..좀 덜 아팠었는데 다시 넘 아파졌어요 어떤님 말씀데로 멍들까 걱정이예요..아픈쪽은 더 하라는데 전 도저히 못하겠네요..
아직 덩어리가 올라갔다 내려갔다..걱정이 너무 많아요..님도 열심히!^^
06-10-12 21:23
근데 마사지를 어떤식으루 하나요? 누운상태에서? 사람이 네방향으로 병원에서 하라는데로 하나요?
06-10-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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