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지 2틀됬는데욤.. 처음 하고나자마자 회복실가는데..
정말 내가 왜하고있나..라는 후회할정도로 많이 아팠는데..
담날.퇴원하고 집에 가니깐.. 참을만하던데욤?? 글서..담날 바루
미용실가서 파마하고..친구들이랑 밥먹고왔어욤..그런데 2틀째인 오늘은..
좀 아프네욤..ㅋㅋ
전 수술하구 이틀은 죽어라 아프던데 그뒤론 안아프구요
오히려 맛사지가 별루 안아푸던데.. 시원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되나..
여기글들 보믄서 첫맛사지 넘 무서워서 수술하구 3일째?
좀 안아프고부터 제가 집에서 맛사지 조금씩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일주일된날 하는 첫맛사지는 별루 안아팠어요!
전 수술해서 아픈거 보담은..
앞뒤구분안되는 제가슴으로 평생 사는게 맘이 더 아팠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