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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수술 후 두달이 이제 됐어요~

양호호
작성 06.10.14 16:31:53 조회 1,942

며칠만 있음 수술 한지 두달이네요...
식염으로 했고 235cc정도 넣었어요...
지금은 75 b컵이네여~
좀 작은편이예여~~

가슴 밑에 흉터는 수술 후에 뼈가 너무 아파서 파스를 붙였더니 저렇게 흉이 저버렸어요~~

시간이 지나니 이제는 구형구축만 안 오면 좋겠어요. 전 평소 맛사지를 너무 열심히 해서 손에 멍이들어있어요..ㅋㅋ
그렇지만 촉감은 탱탱볼...ㅠ 누우면 왜 이리 단단한지...다른 분들은 어떤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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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건
이뻐요~~~
그냥 가만히 놔둬두 저렇게 골두 생기궁.. 전 브라 안하믄 골 안생기는뎅..
워낙 마른데다 새가슴이라..ㅠㅠ
그래서 중간을 막 꼬집어서 댕기면서 살을 늘리고 있어요 헤헤^^
님 넘 자연스럽구 이뻐요~~^ㅡㅡ^
06-10-14 16:37
맛사지넘힘들죠,,, 울크려앉아서ㅡ 무릎이용해서함 훨,, 덜힘들어영,,
한번해보세영... 파스붙인훙터.. 흉남갯서영,, 피부가 약하신가바영,, 저두 누우면 별로 촉감빌루애영,,,,, 코젤이래두 누우면 대부분 촉감비로일듯해영,, 저 혼자생각인가,,,ㅎㅎ
06-10-14 16:37
확대님.. 꼬집진,,말어영,, 터짐 우얄라고...ㅎㅎㅎ
06-10-14 16:38
ㅋㅋ 가슴중간이 8차선 고속도로라... 거긴 팩이 없어서 괜찮아용~ㅋㅋ
제가 새가슴이라 중간이 마니 비거든요 거기살을 늘려줘야해용 ㅋㅋ
06-10-14 16:40
참~! 0618 언니!! 언닌 보정브라 비너스 사서 하세요? 몇개 사셧어요?
보정브라 비너스께 조아요? 저두 이제 다음주면 3주되는데 한달되면 이뻥뚫린 이상한 보정브라말구 막힌거 사가야 하자나요 그죠?
어디께 좋아요?? 몇개사면 될까요?
06-10-14 16:45
음 병원에선,대백백화점.병원옆백화점잇잔아여,, 거기가서사라구하드라구영,,비너스꺼,,, 그래서, 전거기서두개삿어여,,1개는,70c또1개는,70d두개루 번갈아하구영,, 어디나갈떼는,잠시.일반브라해영몰래..ㅎㅎ비너스가서사라구하드라구영,딴데서사오면,바루 바꿔서 알수없다궁,, 뭐떼문에거기꺼사라는지..ㅎㅎ..
두개.14만원돈줫어여,,, 하나에7만얼마,,,,.. 많이는사지말구영,, 1~2개사세영,,
06-10-14 16:49
젤 싼게7만원돈이애여,,,완전 할매브라애여,, 난 검정 베이지삿어여,,ㅎ
06-10-14 16:51
넹~ 감사해요~
저두 언넝 그 보정브라라두 하고싶어요 뻥뚫린거 이거 영~ 불편해서..ㅋㅋ
씻고 말리고 두개 사면 되겠네요^^
06-10-14 16:53
할매브라~ㅋㅋㅋ 웃겨요~!
그거 끈 탈부착 안되죠? 이거 원.. 끈이 다 보이니 왠만한 옷은 다 못입공,.
06-10-14 16:54
지금 앉아 있어서 약간 골 생길라 그러지 일어서면 저도 8차선 도로예여....
브레지어해도 골 전 절대 안생겨여~~
속옷 나는 반월당 역안에 비너스 거기서 샀는데...*^^*거기도 보정브라 몇개 있더라구용~~~ㅋㅋㅋ 6만원 정도 였던거 같음,,,ㅋ
06-10-14 16:54
탈부착안대여,, 것두 첨엔.. 헐렁하게차야해서리.. 차나마나애여,, 걍꼭지가리는걸루 차구당기는거징.. ㅋㅋ좀지나야,, 줄두 당겨서찰수잇어영,, 넘맞게참,, 안댄다구해서,, 글구 양호호님. 좀더 기다려보세영, 저두 첨앤. 붓기땀시 골안생겻는대영,브라찰떼.. 근데 요즘은 브라참 골이 생겨영,, 브라풀면,, 저두 벌어지구영,,, .진짜, 일반브라 보정브라두가지차서봄 보정브라는 전혀 골안생기는댕.. 일반브라는, 차기만함 골생겨영,, ㅎㅎ
06-10-14 16:58
구멍 뚫린거 정말 싫어요. ㅡㅡ; 요즘 꼭지에 화장솜대서 대일밴드 붙이고 다닌다는.. (대일밴드 붙인 자리에 자국 남았어요 ㅜㅜ) 양호호님 되게 자연스러워 보이세요~ 이뻐요^^
06-10-14 17:02
자연스러워 보이시네여...이쁘시구요...
부럽네요...
글구 가슴확대님께 정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집이 부산이라 고민 끝에 대구서 하기로 결정해꺼든요,,부탁드릴께요..
06-10-14 17:05
전 그냥 무대포로 뻥 뚫린채 아무것두 안붙이고 다니는뎅..
티나거나 말거나 ㅋㅋ
글구 뽀샤님 정보요? 음 식염 250 했구요~!! 400 줬어용~!
긍데 병원은 못가르쳐 드리겠어요. 요 위에 0618 님이랑 mill~ 언니 전부 우리셋 같은병원인데요.. 요즘 브로커사건이 있어서..
가르쳐 드리기가 무서워요ㅠㅠ 병원말구 다른건 다 자세히 갈쳐드릴수 있는데.. 아님.. 대구엔 가슴잘한다는곳이 몇군데 없어요~!
글고 부산에서 하신 불고기님 증말 잘되셨던데..
후기 6페이지쯤에 사진있어요! 보셔요~ 이뿌게 잘되셨는뎅..
대구까지 오셔서 하심 수술하고 피통빼러 한번 실밥 뽑으러 한번 맛사지 받으로 쭈욱 오셔야 하는데.. 힘드실텐데요..
가슴수술은 가까운곳에서 하는게 좋을거같다는게 제 생각이예요!^^
06-10-14 17:14
님~ 티 나는건 둘째치고 옷이 스치니까 웅웅~ 아파용 ㅋ

06-10-14 17:18
아~ 그래서 가끔 따가웠던건가??
언니 나 바보같아요! ㅋㅋ 분명 안이 아픈건 아닌데.. 가끔 옷입구 밖에 나가면 꼭지가 따갑다 해야하나 그랬거든요..그거때문이었구나..ㅋㅋ
언니 나 진짜 바본가봐요~!
그건 그렇구 저두 손으로 안모으구 양호호님 가슴골처럼만 되믄 좋겠어요
그죠 언니? 넘 자연스럽죠??
06-10-14 17:32
자연스러우시다. 저도 하게되면 님처럼 자연스러웠음 좋겠어요. 큰건 제 체형에 어울리지 않을거 같아서요. 고속도로 같지 않아요 이쁜데 내눈엔~~^^
06-10-14 17:36
가슴이 넓게 퍼져있어서 넘 부러워요 전 가운데는 완전 없고 양쪽으로 좁게 퍼져있어서 부자연스러워요 잉잉~
06-10-14 17:39
자연스러요~ 티도 잘안나고 성공하셨네요~
06-10-14 17:40
옷이 스쳐서 꼭지가 아프다보니까 자꾸 앞으로 숙이게 되고 그러다보니까 등도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꼭지에 밴드 붙이고 등 좀 펴고 다니려구요^^;;
06-10-14 17:40
음,, 꼭지부분스치면따끔거리는거, 저두 그래영,, 첨처럼은아닌대.. 첨에는, 좀스치거나,, 살짝치면 따가웟는대.. 그게 신경이 돌아올려구그런다구하던대.. 점차 없어진다구하네여,,,저두 뻥뚤린거햇을떼.대일밴드부치구다녓어여,, 그거뗄떼아픔,, 윽~~~~~~~아프죠~ㅋㅋ
06-10-14 17:43
단단한건. 식염 처음 에는 그래여...하여간. 방을 많이 넓혀 주셔요..맛사지 무작정 주무르지만. 말고....사방으로...많이 밀어 주셔요....아래 위.,,오른쪽옆 외쪽옆.....최대한. 밀고밀고.올리고 올리고. 내리고 내리고....ㅎㅎ..
06-10-14 18:38
저기 보정브라는 원래 가운데가 뚫린거에요? 속옷가게 가서 알아볼땐 그런거 없었는뎅..
06-10-14 23:13
아녀 우리들 한병원에서 수술직후부터 한달동안 차고있도록 주는거예요! 위에두분이랑 저랑 셋 같은병원이라서요^^
속옷사게엔 없을거여요^^
글구 실장님 진짜 식염팩두 처음은 이렇게 심해두 점점 조금은 부드러워지겠죠? 이젠 안아푸니깐 그게 걱정이예요~!!ㅠㅠ
06-10-14 23:20
10개월이나 된 제 가슴이랑 모양이 비슷하네요. 자연스럽고 예쁘세요. 내 가슴은 왜 이리 안처지는지... 저는 나이가 많아 푹 처져야 자연스럽거든요.에구~ 갑자기 또 짜증이....촉감은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왔다갔다 하다가 6개월이 넘은 어느날 대충 만족이 되더군요. 자연산이랑 비교하시면 절대 안 되구요.ㅠ.ㅠ. 그래도 수술전 생각했던 식염촉감보단 훨 좋네요.
06-10-14 23:46
나이 들어도 가슴 안 쳐지는 사람 많던데요. 올라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우리 나이가 아직은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합시다요.^^
06-10-15 01:01
난 항상 내 가슴 이상하다고생각했는데 님들이 이쁘다고 다들 해주시니깐 얼마니 힘이 솟는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이제 촉감에 신경 써야겠어요*^^*
06-10-15 03:32
식염. 두 많이 부드러워 집니다.....그리고. 제생각에서. 나이 먹으니깐....처지는 문제도 있고... 하여간.....조물락 거려 주셔요...시간 지나고. 어지간히. 자리잡히면.....조물닥 조물닥......^^
06-10-15 11:53
올라님두 저랑 같은병원이구 저두 2주 모자란 10개월짼데 혹시 병원에서 봤을 수 도 있었겠어요. 아뭏튼 반갑습니다.
06-10-15 12:33
chs님, 그래요? 무지 반갑네요. 분명히 뵌적 있을거 같아요.님 가슴은 어떤가요? 전 생각보다 싸이즈가 좀 크단 것 말고는 별 불만은 없었는데, 시간이 흘러도 가슴이 별로 안 처져서 무지 조바심이 납니다. 다행히 촉감은 괜찮구요.
06-10-15 14:10
보기에는 참 이쁜걸요? ^^
06-10-15 16:38
올라님 저두 만족인데여 식염250인데 하나두 안커보여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해야 하는데...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간호사두 남들250cc면 커보이는데 하나두 안커보이구 귀엽답니다.
쌤께서는 최대많이 넣은거래요.
06-10-15 18:09
아직 수술도안해본 저지만 여기저기 주워듣고 본것만많은 제가보기엔ㅋㅋ 2개월치고 무지 자연스러워 보여요 . 많이 퍼진것도같고
제 주위사람들도 다 수술후 몇개월까진 딱딱하고 모양도 너무인위적일거란말을 하도들어서여 ㅋ 암튼 부럽네요~ 근데 2개월이시라면 계속 붓기빠지고있져? 붓기는 보통언제까지 쫙쫙빠지나여??
06-10-15 19:06
앙~~ 이뻐요~~~!! 피부도 좋으시공... 저도 언넝 빨리 붓기가 빠지길....
06-10-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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