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해서....
일부러 안들어왔었습니다.
첫수술 망치고 몇년동안 괴로워하다가
작년 11월25일에 재수술하고 한국 들어왔는데...
실밥을 거기서 풀르고 절개한곳(유륜)이 벌어졌는데 걍 냅두면 붙는다고 해서 믿었더니...
아니더군요.
결국 물차고... 살 자체도 딱딱해지고...
왼쪽은 박리도 아래옆으로 덜된 상태...
3개월지나야 재수술할수 있다고해서 2월말에 다시 태국갑니다..
팔자가...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살맛이 안나는 요즘입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