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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너무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

숲속의아침
작성 07.01.26 19:26:04 조회 967

태국에서 수술했습니다.
2006년 9월 26일 수술했어요
선생님은 프라모
솔직히 ㅠㅠ 마사지도 잘 안하고
그냥 저냥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샵에 다녀도 ㅠㅠ 될런지...

키 158이구욤
몸무게 49
코젤 260cc 넣었어요

전 넘 크게 됐어요
몸통이 작아서 ㅠㅠ 그렇게 많이 넣으면 안되는거였데요
그래서 수술티도 납니다 ㅡㅡ;
그리고 가장 스트레스는 겨드랑이 상처...
절개 부위가 검붉게 상처가...
제가 9월 26일날 했으니깐 4개월정도 접어드는데..
아예 없어지길 원하는건 이제 꿈에도 생각안해요..
옅어 지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여름이 오는게 겁나네요..
피부과에 가서 흉터 옅어지게 하는 시술있는지 알아보려구요...착찹 ..

참.. 와이어 있는 브라는 언제부터 해도 되나요?
스포츠브라 이제 ㅠㅠ 그만하고 싶다는 흐미~~
사진은 흠.. ㅠㅠ
한번 올려볼까 생각도 했는데.. ㅠㅠ 수술티가 와방나서 창피해서 못올리겠어요 ㅋㅋ 아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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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저랑 똑같으시네여.. 전 수술한지 짐 6일째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암튼 수술티가 너무 심하게 나서 올리고 싶어도 못 올리고 있어요.. 더블라인이 너무 선명해서 ㅠ.ㅠ 우울증에 걸리기 직전이랍니다 ㅎㅎ;; 제가 알기론 스포츠브라 적어도 6개월가량은 착용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빨리 와이어 브라 하고픈데...
9월에 하셨으면 3월 이후부터 착용하시면 되겠네요 ^^ 부럽당 ^_^
07-01-26 21:37
^^ 이쁘니님 더블라인 마사지 하면 좋아져요 단지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거죵
아마도.. 마사지샵에 다녀보세요 ㅠㅠ 전 지금 마사지샵에 안간걸 너무 후회하고 있답니다 흐미...
07-01-27 12:12
전 ㅇㅇㅇㅂㅌ에 간편아텐드로 해서 맛사지 5회 무료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오늘 거기 다녀 왔더랬어요... 확실히 맛사지.. 해야겠더라구요.. 혼자서 하는거랑 느낌부터가 틀려요.. 콱콱! ㅋㅋ 근데 자금의 압박이 넘 심해요 잉 ㅠ.ㅠ
07-01-28 00:14
아! 그리고 저도 프라모 쌤에게 받아떠요 ^^;
07-01-28 00:14
음,, 가슴이쁘니님.. 태국서 하셧어여,, 몰랏어여^^,, 여기성예사 들어오는회원분들,, 대게.. 갓다와서,, 사진올리시구 초기에... 그리구나서는 사진을 잘 안올리셔서,, .. ^^숲속에 아침님은,, 넘 잘되셧어여,,^^
07-01-28 00:21
앗, 저두 어제 마사지샵에 갔었는데여... 완전 죽음... 으... 넘 아팠어여... 20일 지나서야 갔습니다... 지금부터가 젤 중요한 시기라더군요.. 다행히 촉감 좋다고 해서 안심... 일단 5회 끊었는데... 10번 더 끊어서 해야할지... 고민임다..
07-01-28 18:19
^^ 친구... 연락이 끊겨서 어케 된즐 알았소~~~~
07-01-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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