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도대체 언제쯤 안아파지죠,,
아침마다 너무너무 아파요 정말 찢어질 듯하게요..
몇가지 질문 좀 드릴께요..
1 병원에서 맛사지하지 말래서 안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2 그리고 정면 보면 너무 동그랗고 양옆으로 튀어나왔잖아요, 저거 시간 흐르면 자연스러워지나요?
3 밑선이 약간 안 맞아서 밑에 테이프 대고 지금 보정브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럼 밑선이 맞추어질까요?
4 그리고 자주 움직여주는게 좋은가요 아님 몸사리고 잘 안움직이는게 좋을까요. 아침에 빨래를 했더니 몸에 무리가 갔나 오늘 너무 힘드네요..
언제쯤 자연스럽게 될지 지금은 암만봐도 딱 수술한 가슴이거든요.. 아 그리고 제발 고만 좀 아팠으면 좋겠어요.. 누웠다 일어날 때 으으윽.. 하는 소리가 항상 나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