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자산 0의 내 납작가슴ㅠㅠ><실리콘 장착..!>이제 일주일됐고 사진은 4일차 붕대풀고 5일차때야
나는 진짜 기초자산이 아예 0이야
다른 후기에 기초자산 0이라한거 보면 어이없어했을 정도..
거기다가 새가슴도 있어서 가슴골은 어느정도 감안했어
내가 신체자체가 작은데 157/39 ...ㅎㅎ
양쪽 305cc씩 들어간거다..!ㅋ....욕심냈어
아직은 만족도도 모르겠고 예쁜지도 모르겠어서 걱정이야
슴수술 선배들 있으면 한번만 봐줘~~
여기서부턴 내 일주일 후기..
보통 보면 아팠다는 사람이 많이 없고 설명이 부족해서
나는 진짜 이런 느낌일줄은 상상도 못함..ㅎ
차에깔린다는 느낌이 먼지 알았어.....
붕대때문에 숨은 못쉬겠고 내 상체가 납짝해진 느낌인데
욱씬거리고 쓰라려.. 차가 깔고가면 이렇겠구나 싶어
그게 나는 4일차까지 갔어ㅠ 아파서 못잔건 이틀정도?
아침마다 아주 묵직~~~한 느낌이라 아침 컨디션은 걍
좋을 수가 없는거 같더라ㅎㅎ
글고 진쩌 변비 생기는듯.. 쥐똥만큼 먹어서 그런가
나는 딱 7일차 찍는 새벽에야 화장실 갔어ㅠㅠ
아직까지도 가슴은 찌릿찌릿 아프고 등허리 굽는 느낌나..
아프니까 자꾸 먼가 움추려서 그런가 허리 박살남
그리고 진짜 가슴이 만족이 안돼
사이즈, 모양 아무것도 안예쁘고 잘될지도 모르겠어
촉감도 진짜 그냥 이건 실.리.콘 짜잔 임.....
너무 내것같지가 않아서 탈부착할 수 있을거같아
2~3일차엔 진짜 빼고싶을 정도로 아프고 맘에 안들었어ㅠ
아무도 초반엔 이런 느낌이 있다고 하지 않아서
나 혼자만 지금 수술 잘못돼서 이런건가 싶었다..후
첨 하는 사람들 있으면 조금 참고가 됐음 좋겠어
진짜 한달 전까진 만족스럽지 못할것 같지만 일단 좋은점은
엄청난 일자 몸맨데 가슴 커져서 허리가 좀 잘록해보임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