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엑스 310cc로 수술한 지 3개월돼서 후기 가져왔어!

한달 차 부터는 별로 신경도 안쓰이게 살았던 것 같아

브라렛만 입고 생활하고 있어

일단 3개월밖에 안됐는데 너무 자연스러워...
주변에서 말 안하면 아무도 모를정도야
크기도 적당해서 원래 큰 가슴이라고 하면 다들 믿을 정도고!

촉감은 조금씩 돌아오고 있어!

솔직히 나는 병원 사후관리 뭐 원장님 태도 이런 건 수술만 잘하면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주의고 실력을 가장 많이 보는데

디테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사후나 원장님 매너도 너무 좋으셔서 갈때마다 병원 잘 정했다는 생각들어

왜 가슴수술이 만족도 1위인 지 알 것 같다..ㅎ

비키니 사는 것도 너무 신나고 속옷도 예쁜 걸로 보고 만족해

예전에는 무조건 빈약한 가슴 티 안나는 디자인으로만 골랐는데 ㅋㅋ

이제부터는 큰 관심 놓고 흉터 관리만 신경쓰면 되는 단계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