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개월이나 됐는데 촉감부터 얘기하자면 이젠 물컹행 ㅠㅠ❤︎ 진짜 더 빨리 할걸 그랬어 아직까진 티가 좀 나지만 붓기가 거의 다 가라 앉아서 80프로는 내거인듯 ㅎㅎ 누웠는데 밥그릇 모양도 이젠 거의 없어 ㅋ 예전엔 가슴이 작아서 딱달라 붙는 옷 입어도 배랑 가숨이랑 비슷했는데 이젠 와우 ㄷㄷ 화끈하단말 듣는중 아직까진 한 달에 한 두번정도 통증이 살짝 저린듯한? 비슷하게 느껴지는데 뭐 아직까지 그럴 수 있다구 생각행ㅋ 다시 생각해봐도 병원 선택 잘한듯 ㅠㅠ 모양도 제일 이쁘구 사후관리도 잘 해주셔서 항상 감사한마음이얌 이제 곧 비키니입고 사진 많이 찍어야지 ㅋ 다이어트만 남았오!!이번 여름 내꺼!!!!